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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낮은 IQ는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작성자 허브누리 (ip:)
  • 작성일 2010-03-1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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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이와 관련해 영국의 한 랭킹 전문사이트가 세계 천재들의 IQ를
공개해 세계인의 눈길을 끌고있는데.....

이 사이트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로 IQ가 210이었답니다.

작가, 철학자, 시인, 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성을 드러냈던
괴테는 특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 등의 작품으로
후세에 이름을 남겼던 인물이랍니다.

2위는 모두 3명으로, IQ가 205였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고트프리트 빌헬름 폰 라이프니츠가
나란히 공동 2위에 그 이름을 올렸답니다.

이탈리아 출생의 다 빈치는 괴테처럼 모든 분야에서 천재성을
발휘했는데, 화가, 조각가, 건축가, 발명가, 해부학자, 식물학자,
천문학자, 음악가 등 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었답니다.

스웨덴의 스베덴보리는 뉴턴에 견줄만한 당대 최고의 과학자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스베덴보리는 사후세계를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다는
'영능력자'였다고 한답니다.
 
이 때문에 그는 수 만 페이지에 이르는 '영계저술'을 남기기도 했답니다.

독일의 크프리트 빌헬름 폰 라이프니츠는 15세에 대학에 들어가
법학, 철학, 수학을 공부했는데,

그는 철학자, 수학자, 언어학자, 역사가이며 법학자로 많은 업적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5위는 영국 출신의 철학자이며 사상가, 경제학자인 존 스튜어트 밀로
IQ가 200인 그는 3살에 라틴어, 8살에 그리스어, 12살에 논리학을
터득했다고 한답니다.

이 밖에 6위는 유고집 '팡세'에서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더 낮았더라면
세계의 모든 면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라는 말을 남긴 블레즈 파스칼이
IQ 195로 올랐으며,

7위는 20세기 언어철학의 발판을 마련한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이
IQ 190으로 뒤를 이었답니다.

체스로 '미국의 영웅'이 된 로버트 제임스 피셔가 IQ 187로 8위,

그리고 '지동설'을 주장한 '근대 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IQ 185로 9위, 프랑스 낭만주의의 성장에 기여한 프랑스 소설가인
제르멘 드 스탈이 IQ 180으로 10위에 올랐답니다.

그런데 낮은 IQ는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영국 메디칼 리서치 카운실(MRC)는 지능지수가 낮는 것은
흡연에 이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을 나타내는 요인
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답니다.

55세 전후의 남여 1,145명을 20년간 추적조사한 이 연구에서는   
흡연, 낮은 IQ, 저소득, 고혈압, 운동부족이 바로 심장질환 발생
확률을 높이는 인자들로 나타났다는 것인데.....

데이빗 뱃티씨가 이끄는 연구팀은 낮은 IQ가 왜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과 관계가 있는 지에 대해서는

심장의 건강에 흡연이 끼치는 위험성이나 올바른 식생활과 운동의
이점 등을 무시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랍니다.

허브누리(www.herbnuri.co.kr) &(주)지식을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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